어머니들의 손길이 바쁩니다.
장애아동? 어머니들의 휴식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
10월 6일(목)
가죽공예 프로그램 첫 시간의 모습입니다.
지금 강사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어머니들이 소가죽으로 예쁜 동전지갑을 만드는 중이에요. ^^
키홀더로도 사용하능하다네요 ㅎㅎ
하루만에 뚝딱 완성한 멋진 작품도 감상하세요! 와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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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죽공예프로그램은 총4 회기로 매주 목요일에진행됩니다!
어머니들의 더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.
가죽공예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쉼을 얻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. ^^
우리 어머니들 화이팅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