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7월 30일(수),
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8세 미만 장애 아동 및 가족 100명과 함께
CGV 동래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‘엘리오(ELIO)’를 관람했습니다.
‘문화의 날’로 많은 일반 관람객도 있었지만,
출석부 작성, 간식 배부, 영화 관람까지
원활하게 진행되어 참여 가족 모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“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었다.”
“특별한 추억이 되었다.”
앞으로도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휴식지원프로그램을 통해
장애 아동과 가족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,
일상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
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.